MSA 프로젝트 도전기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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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엔 프로젝트 설계와 설정 그리고 서버-게이트웨이-서비스 연결 테스트를 진행하였다. 그렇다면 이제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서 우선 가장 기본적인 CRUD와 써치 기능을 구현하고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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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프로젝트 팀장을 맡게 되었고, 어찌저찌 해서 테이블/API/ERD 등등을 다 같이 설계를 해왔다. 고래서 설계까지는 완성이 되었다. 이제 개발을 시작할 때이다. 그런데 말입니다… 뭐부터 해야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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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이 아무리 좋아도 마지막 과정을 안거치면 개발 실력, 솜씨 등을 증명을 하지 못한다. 그것을 증명하려면 개발의 마지막 단계까지 온전히 마쳐야 한다. 바로 배포이다. 토의 - 설계 - 개발 - 테스트를 걸쳐 마무리 일격을 하는 단계가 바로 배포로서, 개발한 것을 공개로 또는 특정인에게 보여주는 단계이다. 그리고 뭔가 또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고쳐서 다시 배포를 하게 된다. 이러한 반복적인, 지속적인 개발 루프를 일컬어 CI/CD라 한다. 작성자 본인도 이전 직장에서 젠킨스로 매일매일 솔루션 빌드하고 내뱉는 과정을 뜯어본 적이 있고, 최근엔 백앤드 팀 프로젝트에서도 github action, docker, aws ec2를 이용해 배포를 거쳐간 적이 있다. 이제 정확한 CI/CD의 의미를 파해쳐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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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시하지 않으면 모두 브리지 네트워크에서 실행
docker network create my-bridge-network
docker run -d --name container1 --network my-bridge-network nginx
docker run -d --name container2 --network my-bridge-network nginx
일반적으로 성능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
docker run -d --network host ngin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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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은 사전적인 언어로 부두란 뜻이다. 부두라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. 부둣가 항구엔 바다가 있고, 그 바다에서 넘어온 배들이 있고, 그 배들이 컨테이너를 통해 물건을 선적하는 이미지가 떠오른다. 그런 이미지를 컴퓨터내에서 하는 사람들, 즉 Dock + er 를 합친게 바로 Docker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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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프로젝트로 부터 약 2달 후, 다시 백앤드 교육을 수강하기로했다. 지난 반기동안 했던 백앤드 능력으론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. 그리하여 내일배움캠프의 백앤드 심화 과정 교육을 수강 중이며, 이 프로젝트는 최근 진행한 10일간의 팀 프로젝트이다.